일본여행14 (2019년 12월) 일본여행 6일차 - 나라 / 사슴공원 / 일본인 친구 / 우동 맛집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교토에서 나라로 갔어. 나라 사슴공원을 가보고 싶었어 가는 길에 거리 사진도 찍고 맛있는 카츠돈 카레집도 발견하고~ 그 카레집에서 내 이름도 보고.ㅋㅋㅋ 카레맛집 소개 https://m.blog.naver.com/yujin1032/221749637600 [식당 - 해외] CoCo Curry House NARA Kamisanjo 리뷰 / 나라 맛집 / 강추 / 카레 맛집 / 사슴공원 주변 맛집 안녕. 나라에 있었을 때 먹었던 맛있는 돈까스카레! 소개할게. 잘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리뷰작성할 때 가격... blog.naver.com Meg이 추천해준 디저트 맛집을 가서 떡도 먹었어. 이거 진짜 맛있더라.. 이름 알랴줄겡 Nakatanidou. 요기양. 매장.. 2023. 5. 14. (2019년 12월) 일본여행 4일차 - 교토 / 킨카쿠지 / 도시샤대학 / 시비 / 카츠쿠라 카츠돈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안녕 유장이야. 원래 오늘 조식을 먹기로 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내일로 미룬...ㅠㅠㅠ죄송해요. 당연히 카운터에는 말했어. 괜찮다고 하셔서 오늘의 일정을 말해줄게. 먼저 하나미코지를 갔어. 일본에는 전통 기생 '게이샤'가 있었는데, 그게 지금도 있다는 것? 대표적으로 그 곳이 하나미코지인데 아침에 밥 먹기 전에 잠깐 들렀어~ 숙소는 어제 체크인을 했던 사쿠라 우루시테이 료칸이야. 그 곳부터 강을 하나 건너 도착한 하나미코지 거리얌. 게이샤는 보지 못했지만 거리가 예뻐서 좋았어~ 하나미코지 가는 길이얌. 강을 따라서 걷다가 건너고.. 가다 보면 나와. 우리는 하나미코지에서 구경하며 놀았어. 좀 있다가 뽑기 매장을 갔어. 원래 한국에서는 안 하는데.. 돈이 있어서.. 2023. 5. 14. (2019년 12월) 일본여행 3일차 - 교토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안녕 블로그 정리하는거 증멜루힘들다.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계속 쓰는고야^^ 오늘은 하루종일 교토 안에만 있었어. 간단히 요약하자면 카페에 있다가 동영이를 만났고 만나서 같이 밥을 먹고 교토타워랑 그 주변을 돌아다녔어. 교토는 오사카와 확실히 달랐어. 교토에 들어서서 일본풍 건물을 봤는데 가슴이 설렜어. 이게 여행이다..라는 기분? 교토 정말 좋다..라는 생각. 오늘을 소개할게! 아침에 일어나서 게스트하우스 조식을 먹었어~ 아주 맛있는 건 아니고, 식빵과 토스트기, 다양한 잼이 전부였어. 그래도 맛있게 먹었쥬. 이어서 바로 오사카 -> 교토 가는 길! 먼저 한큐 우메다 역으로 가고 있어. 아! 중요한 것. 구글 지도가 아주 다 맞지는 않더라. 구글.. 2023. 5. 14. (2019년 12월) 일본여행 2일차 - 오사카 / 오사카 성 / Bar K / 하이브 게스트하우스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안녕 나얌. 지금도 재밌게 오사카를 구경중이라고!! 비가 오는 바람에 우산을 쓰고 다녔지 뭐야ㅠ 오늘은 많이 돌아다녔지이.(어딘지는 묻지마욤) 일본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아. 비올 때도 우산 버리고 자전거 타고 가시더라고. 아, 우산이 없었던 건가..? 하여튼. 또 자동차 경적소리를 거의 울리지 않아. 무조건 보행자가 우선이더라. 앞에서 천천히 걸어도 빵빵 안하셔서 오히려 죄송스러웠다니깐?(실수지만..) 또.. 한국인을 싫어하는 일본인을 아직 보지 못했어. 한국인을 특별히 차별한다던가 의식하면서 쳐다본다던가 이런 게 전혀 없었어. 조금도 신경을 안 쓴다는 느낌이야. ...내가 일본인처럼 생겼나? 게스트하우스 들어갈 때 사장님이 일본인인 줄 알았다.. 2023. 5. 14. (2019년 12월) 일본여행 1일차 - 오사카 / 오사카 야경 / 난바 / 게스트하우스 2019년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적은 글이다. 블로그를 옮기면서 글 삭제 후 여기다 작성 중. 4년 전의 내 감성이다.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안녕! 얼마 전에 전역했고~ 복직 때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일본여행을 갔어. 여행은 현재 진행형이고, 매일매일 짧게라도 써서 올릴거야.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줘도 돼. 오늘 제주항공으로 09시 10분 티켓이었는데 지각을 해버려서 체크인을 하지 못했어ㅠㅠ 그래서 빠르게 다음 비행기를 예액했어..14시 40분. 노쇼로 인한 벌금은 내가 환불을 요구했을 때 성립되는 거라 노쇼벌금은 내지 않았고 그냥 돈만 날린거지 뭐. 그래서 원치 않은 공항 탐방을 했어.. 먼저 면세점이랑 공항 라운지? 주변을 열심히 돌아다녔어. 아침을 일찍 .. 2023. 5.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