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대한민국11 제주도는 우리 땅 (2013.11.14.) 제주도는 우리 땅 ! 아름다운 제주도는 우리 땅이다. 독도는 우리 땅 이라고 왜 외치는 걸까? 사람도 살지 않는 조그마한 독도를 두고 모두가 외친다. 목이 터져라고 우리 거라고. ... 그런데 왜? 수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는 아름다운 우리 땅 제주도는 왜 외국인들에게 파는 걸까? 영주권까지 넘겨 주면서. 우리의 조상님들이 한 서리게 지켜온 우리땅을 지금 우리들은 온갖 이유를 들이 대어 쉽게 팔고 있다. 눈 앞의 이익. 임시 먹는 곶감의 단 맛에 눈 어두워 먼 미래의 우리땅은 생각 못하는가 보다. 사자의 몸에서 생긴 기생충이 결국엔 그 몸을 다 갉아 먹고 만다. 아름다운 우리땅 제주도를 우리의 것으로 잘 지켜내지 못한다면 이제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칠 때가 아니라 제주도는 우리 땅! 이라고.. 2024. 12. 26. 참 안타까운 일 (2013.08.13.) 며~칠 전인가 보다. TV에서 보았다. 어느 한의학 교수님께서 20 여년간 연구개발한 옻약으로 3~4기 말기암 환자들을 건강하게 되돌려 놓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이들인데 옻약을 먹고 수많은 말기암 환자들이 새생명을 10년이상 이어가는 다행한 일을 보았다. 하여 어느 대학에서 연구개발에 몰두할 수 있게 해주려는데 사람들의 심리는 이상 야릇해서 남이 잘 되려는 건 곱게 봐주기가 싫고 내꺼가 아니면 짜증나고 무조건 싫은것이 참 심퉁맞은 훼방과 처사를 일으키는 것이다. 병원 의사들 측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고 대학에서 더 도와주지 못하게 허가도 해주지 않게 막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미국에서 새로운 큰 암센타가 세워지면서 이 교수님을 모셔가기로 되어버린 것이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꺼져가는 절.. 2024. 12. 24. 박근혜대통령님 취임식 경하드립니다. (2013.02.25.) 대한민국 제 18대 박근혜대통령님 취임식 경하드립니다. 온 국민이 바라는 나라 온 국민의 행복이 이루어지는 나라가 되길 부처님전에 기원드립니다. 정월 대보름 밝은달 같은 마음으로 대통령을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사랑마음이 5년후 그날까지 함께 하기를... 임기 다한 그날에도 오늘같은 설렘으로 아쉬움 가득한 정월 대보름 둥근 밝은달 같은 사랑맘 넘쳐나는 그날이기를 깊고 깊은 마음으로 기원드립니다. 2013. 2. 25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날 묘법연화사 관음 熙 합장. 2024. 12. 22. 우리모두 마음바꾸기 (2013.01.06.) 우리모두 마음바꾸기박정희 대통령 때는모두가 새마을 운동을 했었다.초등학교 3학년때작은 시골 분교에서국민교육헌장을 다 외워야집에 갈 수 있었다.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이땅에 태어났다...대통령 박정희.지금은대통령 박근혜 시대가 되었다.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온갖 헌신을 다 쏟아 부을 것이다.그에 맞서 우리 국민들은어떻게 해야 할까?국가에서 이것도 해주고저것도 해주고국민들이 해달라는 대로요구하는 대로다 해주려고 한다.구청에서는일빨리 처리반이 있어서전화 한 통화에신속히 달려와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간다.만약 조금 늦을양이면급한 성격 드러내고 난리다.그들도 사람이고우리 이웃이고우리 가족중의 소중한 한사람이다.우리 국민들은 이 때를 맞이해서모두 새마음으로 바뀌어져야 한다.국가에서 이런것 저런것온갖것을 .. 2024. 12. 21. 좀더 활기차게 (2013.01.05.) 한 나라의천지 모든 기운을 받으며잘 살아가고 있는 국민으로서의 도리를 잊지 않고조금이라도 내나라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나 자신부터 잘 해야 함을 생각해 본다.우선 건강해서 병원 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국민건강보험으로 나가는 예산비용을내 아픔으로 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저소득층 예산이 많이 줄었다 하니혹여라도 우리네처럼 생활이 넉넉치 못한 처지에서나랏돈에 의탁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이렇게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데치매라든가 암 등 중한 병으로 나랏돈 쓰게 될 일을만들지 말아야 한다.손가락 운동 많이 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 된다고 해서요즘은 손빨래로 손가락운동 날마다 잘 하고 있다.세탁기는 탈수만 해줘도 너무 고마우니까.마음 탁 먹고 빨래 준비 완료되면빨래하는 일이 즐겁다... 2024. 12. 21. 길을 잃고 헤메는 미아들이여 (2013.01.08.) 길을 잃고 헤매는 미아들의 방황신세... 남이 장에 가니 덩달아 따라가는 이들... 목적 없이 장구경이나 하고 오게 하는 곳이 국회인양...국회는 예산이 철철 넘치니... 존중하는 국회의 진정한 모습을 어려운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외유 가서 나쁜 것만 골라서 잘 배워 올까 그것마저 걱정됩니다. 국민들이 비싼 월급 제공하면서 국회의원 선출했을땐 우리가 못하는 거 해달라는 건데 당연히 해야 할 몫을 해놓고 마치 거져 해준 것 마냥 으시대면서 거만부리고 법을 어기면 그 생각은 크게 잘못된 고치기 힘든 병 듦이다. 비싼 월급 받고 일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월급 받지 않고 그냥 봉사활동으로 해준다 해도 잘 했는지 의심해 볼 일이다. 대기업 같은 곳에 가서 취직하고 일함에도 회사의 고마움과 회사의 명.. 2024. 12. 21. 부당한 대우 (2013.01.04.) 정당한 대우와 부당한 대우가 있다.국민들 모두가 제 각각 하는 일에서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힘들게 애쓰고 노력한 만큼의정당한 대우가 있어야 한다.남이 하기 꺼려하는 힘든 일들을 하는 이들에게우리는 고마운 마음이 앞서야 하고그에 따른 정당한 노력의 대가가 있어야 한다.지금 시대는 눈 가리고 야옹 하는 시대가아닌국민 모두가 농어산촌 골짝마다 수준 높게보고 듣고 아는 시대이다.더군다나 박근혜 당선인께 거는 기대도 만만찮고여성 대통령을 사랑하는눈과 귀와 입 그리고 따뜻한 마음들이우리나라 구석 구석마다에서반짝 반짝 빛나고 있음이다.양심이 없으면 눈치라도 있던가지금 이때 남은 세금 박박 긁어 바닥내고국민이야 죽건 말건남은 세금돈 넘기기 아까우니너도쓰고 나도쓰고세계외유 뉴스거리...적당하게 넘겨보니과연 .. 2024. 12. 21. 혹한의 소한맞이 (2013.01.03) 혹한의 소한맞이가 무척 요란하다.한강 얼음 깨느라 애를 쓰고여기저기 넘어지고 사고 잇따르고철원 영하 27도 서울 영하 17도체감온도는 더 춥다.수도계량기가 10000여개 동파로 터지고 교체하고계량기 교체비를 개인이 부담하는건 부당타하고이 추위에 연탄마져 넉넉치 못한 이들은근심에 쌓여 있고...새해 예산안 끝난 국회의원들은 여야당 할것없이국민 세금으로 항공비만도 천만원 가까이 들여가족합동 세계외유로 떠나기 바쁘다니과연 어느 누가 국민 위하는청렴결백한 관리인가?국회의원 뽑아주면 국민위해 나라위해 일할 거라고소리 높인 이들...의원 되시고는 세금 탕진에 앞장 서신듯하니그것이 현실에선 달콤한 즐거움이로되국민세금 남용하는 큰 빚이 되어갚아야 될 날이 닥쳐오면그 때의 고란 고초 혹독한 인과업보에휘둘릴걸 생각 못하는.. 2024. 12. 21. 축 경하 드리옵니다 (2012.12.19.) 축경하드리옵니다대한민국제 18대 대통령박근혜님당선되심을! 근혜왕이시여!오직 홀로시니용봉의 밝은 기운하나로 되어상서로운 서기광명온 누리에 두루 비춤이라.아! 나의 나라 대한에여왕이 등극 하셨으니한송이 연꽃이동해에 떠 올랐음이라.근혜왕이시여!자비 두루 펴소서.만백성 우러러한 어버이 되신근혜왕을 바라보니오직국민들의 마음살펴 주소서.10지 보살이라야일국의 왕이 된다 하였으니부디가엾은 중생들두루 살펴 주소서.승자는이루었다 환희하나패자는쓴맘으로 괴로워 하니모두 보듬어 아우르소서.아픈 중생 더욱 가엾으니평등한 한 마음으로우리 모두가하나이게 하소서.패하였다 하나그것 또한 잠시일 뿐상대의 승리를 함께 기뻐함이우리 한민족 한마음 이러니모두 함께근혜왕을 도와국민 모두에게 이익된 길함께 도모하여 나아감이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진.. 2024. 12.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