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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불교7

한송이 연꽃을 피우기 위해 (2013.04.16.) 한송이 연꽃을 피우기 위해 수많은 고행을 인욕하며 견디어야 하나보다. 한송이 연꽃이 되기 위해 깊은 진흙속에서 몸부림치며 고란 고초 견디며 싹 튀워야 하나보다. 묘한 법은 향기로운 연꽃을 만들고 피어난 연화는 묘법을 굴리는구나. 묘한 법을 만나고자 함에 묘한 인연이 때를 맞아 닿아야 하고 부처님 가호속에 덕의 근본이 있어야 하고 바른삶 인욕 정진력 큰 힘 갖추고 일체중생 제도하려는 원력발원 깊어야 한다네. 무상심심 미묘한 가장 높고 깊은 대승경전 묘법연화 지혜롭고 선한이 수지독경 하오면 무량공덕 쌓아지고 신심도량 청정하여 속히 성불도 이룰 수 있다네. 수많은 불보살님 친견하옵고 가장 높은 묘한 법 환희로 들으며 무량겁에 지어 온 악업의 장애 순간 순간 소멸되고 미치광이 병이라도 고쳐지나니 중생들이여 의심.. 2024. 12. 23.
묘법연화경 안락행품제14... (2013.01.18.) ......常好坐禪 在於閑處 修攝其心 是名初親近處...觀一切法空如實相 不顚倒不動不退不轉하며 如虛空하여無所有性 이니 一切語言道斷 하여 不生不出不起 하며 無名無相하여實無所有하고 無量無邊하고無碍無障 이언만 從顚倒生故說이니라是名 菩薩摩하薩 第2親近處니라.또 다시 상 중 하 의 법과 유위 무위의 실 불실의 법을 행하지 말며또 이것은 남자다 이것은 여자라고 분별하지 말것이며모든법을 얻었다하지 말며 안다하지 말며 보았다하지 말라이것을 곧 이름하여 보살의 행처라 하느니라.일체의 모든법은 공으로서 있는바가 없으며항상 머물러 있음도 없고 또한 일어나고 멸함도 없느니라.이것이 지혜 있는 자의 친근할 바이니라.전도해서 모든 법이 있다 없다이것은 실답다 실답지 않다이것은 생한다 생하지 않는다고 분별하느니라.한적한 곳에 있어그 .. 2024. 12. 21.
사바여 안녕 (2012.03.06.) 사바여 안녕-  영원히 안녕  -부처님을따라서 불보살님 계신곳으로가오리이다수많은 부처님 계신곳영산회상내 금생 처음 입문하여초발심 일으킨 곳화엄해공 수행처 수많은 도반청풍료 회성당 강주실등나무 아래 다탁...정갈하게 다듬어진 꽃나무들부처를 가려내는 선불장도를 통하는 곳  영축산 통도사효승의 금자법화경이 모셔져 있는곳불국정토 왕생을 발원하면서높은 곳 달빛 젖은 사바의 난향도설산 설목 향해 내려앉는 오조의 꿈처럼사바를 향한 보살의 꿈도아름다운 지구별이 있는 사바세계에 두고달님과의 이야기는 동창 홍매가지위에 걸어두고미련없이 애착없이 모든집착 사바에 훌훌털어 푸른 바닷물에 흘러보내고가벼이 가벼이 떠날준비 해야지부처님 오시는것 보이면언제든지 훌훌털고 쉬이 일어날 수 있게사바여 안녕모두 다영원히안녕2012.3.6관음.. 2024. 12. 7.
부처님 사랑 (2012.03.05.) 부처님 사랑부처님저요 10 년동안 매일 부처님 도량 청소하고부처님 시봉하면서 생각한 것이 있었거든요부처님 앉아계시는 곳 청소할 때부처님 무릎 밟고 올라서서 부처님 손바닥 딛고 뒤꿈치 들고부처님 머리 붙잡고 부처님 위에 비둘기똥 참새똥 말라붙어있는 거물로 닦고 비누칠하고 솔로 박박 문질러 물호스로 씻어내고깨끗하게 목욕 다 해드리고 나면제가 다 속이 시원하곤 했어요부처님 뒤에 서계시는10 대제자와보살11 면관세음좌우사천왕그리고 높은 천정빙 둘러 모든 벽까지구석구석 틈새 먼지들 다 씻어내고 나면제 마음이 깨끗해져서 날아갈 것만 같았거든요마지막으로 까만 대리석 바닥 뽀얀 먼지물로 씻고 걸레로 닦고 나면그 자리에 서서 한참을 내려다보면서 생각에 잠기곤 했었지요먼지 뽀얗던 바닥이닦고 나니명경처럼 맑아져서11면관세음.. 2024. 12. 7.
불국사 (2012.02.21.) 불국사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심은  법화를 설하기 위하심이니  중생들 근기에 맞게 설하셨으니  다보여래께서 보탑으로 증명하시고  석가여래께서 법화설법 하심을 듣고자 이미 오래 전에 멸도하신 다보여래께서 오시어 보탑안에 앉으시고  석가여래께 반분좌하시어 앉게 하셨으니   여래의 진실한 뜻 전해 주심이라  석굴암 부처님과불국사  불국사불국사자하문 올라서며불국토 왕생 발원합니다다보탑 석가탑법화설법 증명 하심이니원컨데 불국왕생 발원합니다청운교 백운교오르고 또 오르며그 옛날경주 모량리 김경조 여인아들 하나 김대성전 재산 밭 세 이랑팔관회에 시주하고정승댁에 환생하여전생 금생 부모님 모시며전생 부모님 위하여 석굴암을 조성하고현생 부모님 위하여 불국사 재 창건하니밭 세 이랑 시주한 공덕만배 넘김을 생각합니다.2012.. 2024. 12. 7.
석굴암 조성때 (2012.02.21.) 석가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묘보탑석굴암 본존불수많은 중생들 소원 다 들어 주시느라고얼마나 피곤하고 힘이 드실까요?저도 열심히 정진해서부처님 도와 드릴께요석굴암봄이면 진달래 산수유 백목련 자목련 개나리 철쭉 산동백 산당화영산홍 후박 향기로운 치자 주목..갖가지 꽃들이 철따라 피던곳하양 노랑 분홍 주황 빨강 연분홍 꽃분홍...9가지색들의 화려한철쭉들이 곳곳에서 바위 틈바구니 마다에서 피었었다 온실에서도 많은 종류의 화초들이 함께 생활 했던곳작은나무 분재들 초목 꽃나무 버섯들 잔디밭먼지 씻어 주고 다듬어 주고 물 실컷 먹게 해서윤기나고 싱싱하고 예쁘게들 피어나고 자라나고함께 하는 그 순간들이 마냥 즐겁고 행복했던 곳다람쥐 참새 까치 비둘기 고양이 담비 족제비도량을 쨍쨍울리며 창공을 향해 짖어대는 다람쥐들도 많.. 2024. 12. 7.
매화향기를 읽고 (2012.02.17.) 매화향기를읽고매화...피어나는 꽃... 매화향기.....梅一枝梅향기로운 매화...매화.......20세 초반 진주 관음암이란 암자에서 한철 기도중. 암자옆 산비탈이 온통 매화밭이었습니다.지금처럼 이른 봄날이었지요.기도가 끝나는 시간이면 으례히 매화밭 길을 걸었습니다.사진의 꽃처럼 핀 꽃들 사이로 필락 말락하는 꽃망울들이 많이도 매달려 있었습니다.그 때도 내곁엔 항상묘법연화경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어딜 가나 나의 걸망 속엔 언제나 항상묘법연화경이 모셔져 있었습니다.묘법연화경이 너무 좋아서때론 들고 나가 매화향기 가득한 매화밭 둑에 앉아한참을 독경하다가 법화에 매화향 듬뿍 스며들게 하여암자로 내려오곤 하였지요.항상 내입에선 남몰래 법화경 외우는소리가졸졸 졸졸 흘러 나오곤 했습니다.묘법연화경 서품제일 여시아.. 2024.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