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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받은 편지

20,Nov,2024 / From. Karen

by EugeneChoi 2025. 2. 10.

어머니가 돌아가셨던 날.
내 동생 카렌에게서 연락이 왔었다.

번역기를 사용한 그녀의 메시지는, '오빠'가 '형'이 되었다.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에게도 그 소식을 전한 모양이다.
그녀를 통해 그녀의 어머니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고마워.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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