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사귄 친구, Marie에게서 편지가 왔다.
Dear Yujin [or NEW JEANS :) ] 안녕
It's not easy for me to write letter. but for you, I will do it !
As You can read, my English is much better when I speak ><
(That's why I use a pencil, and because I feel free with it)
Tomorrow, I will take a fly for seoul. I am a bit stressed at the airport stuff and how I will be my app...
but so excited to see my friends. It's been a year since I met them !
I hope we can meet up again. I'm so glad to have met you in Paris.
I spent a wonderful moment with you.
You are a very kind person and I'm sure your future will be amazing.
The philosophy is the key of many things, but more stay curious and read a lot.
I hope my letter will leave you a smile.
With love.
Marie Le Lalvez.
유진에게. 안녕.
나에게는 편지 쓰는 것이 쉽지 않아. 하지만 너를 위해, 써볼 거야.
너도 읽으면서 알 수 있듯이, 내 영어는 말할 때가 훨씬 좋아.>< (글 쓸 때보다)
(그래서 내가 연필을 쓰는거야. 쓰고 지우기 쉽게)
내일 나는 서울행 비행기를 타. 그리고 약간 그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그리고...
하지만 친구를 보는 것이 기대돼. 그 친구들을 못본 지 1년이 지났거든 !
우리가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나는 너를 파리에서 만났다는 게 너무 기뻐.
너와 함께 멋진 시간들을 보냈어.
너는 엄청 친절한 사람이야. 그리고 난 너의 미래가 멋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해.
철학이 모든 것들의 메인 키야. 항상 모든 것들에 궁금증을 갖고 책을 많이 읽도록 해.
이 편지가 너의 얼굴에 미소를 남기기를.
사랑으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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