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계속 아팠다.
겨우 물 만 먹으며 견디었다.
9 키로 감량이 되었다.
오늘 흰죽을 끓여 먹고 기운을 조금 차렸다.
눈이 많이 흐리고 잘 안 보이려고 한다.
계속 내린 비에 마당이 엉망이다.
내일부터 청소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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