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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문화생활/읽혀진 책들

다크심리학 -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by EugeneChoi 2026. 1. 26.

그 사람에게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인지시켜주는 것.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더라고."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공포와 복종 심리에 세뇌되었다"

죄책감과 동정심을 이용할 것

 

알 수 없는 불안감 전략 대응 방법


1. 메타인지(생각의 생각, 시간 필요)
- 이건 내 감정을 자극하는 장치일 뿐이다. 반응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 인지 격리. 처한 상황과 나의 가치관을 분리하는 것.
- 이건 놀이의 규칙일 뿐, 내 인생 전체가 무너지는 건 아니다.

2. 감정 교란 역이용
- 협상이나 대화를 그들의 예상보다 일찍 종료.
- 이야기는 여기까지면 충분한 것 같네요. 결정은 제가 곧 드리죠.
- 털어놓는 대화를 예상했던 상대방은 자신의 예측 능력을 의심하게 된다. 의심은 곧 자멸의 시작이다.

3. 상대방이 불쾌할 정도로 차분하게 행동
- 당신이 내 감정 변화를 유도하려고 애써도 아무 소용이 없다. 나는 관찰 중이다.

4. 가짜 예측 불가능성을 만들기
- 평소 5분 안에 대답하던 사람이 24시간 후에 '이건 다음 회의에서 다뤄요' 보낸다면 상대방은 궁금증과 동시에 정보 통제권을 잃은 기분이 들 것이다. 초조함이 쌓이면 수세적인 입장에 몰린다.

핵심은, 상대방의 리듬에서 벗어나 나의 리듬으로 행동하는 것.

 

투사를 역이용하는 방법

- 난 네가 틀리지 않았다고 봐.
- 그냥 상황이 안 좋았던 거잖아?
- 다 이해해 줄 테니 솔직하게 말해 봐.
- 그런 사람 싫어하는 편이지?
-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 정상은 아니겠지?
- 대부분 이런 상황에서 화를 내기 마련이야.
- 다들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느끼곤 하잖아.

끝까지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게 진짜 내 문제인가, 아니면 상대의 불안이 투사된 걸까?" 이다.


상대방 스스로 생각해 낸 것처럼 만들어라. 그래야 받아들인다.
- 우리 팀이 흥미로운 물건을 찾았는데...
- 목표에는 살짝 못 미쳤지만,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침투적 커뮤니케이션 극복법

1. 말의 의도를 해석하지 않고 '말 그대로' 받아들인다.
- 이건 단지 저 사람의 문장이야. 그런 문장 하나로 난 결론 내지 않아.
- 이게 진짜 내 생각인가?
- 누군가의 암시를 내가 정리한 게 아닌가?

2. 중립을 가장한 질문에 속지 않는다.
- 그 사람, 평소에 좀 다르지 않아?
-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꺼림칙하대.
- 그 상황이 진짜 실수일까?

피해를 주는 일은 한 번에 해치우고, 은혜는 천천히 나눠줘라(보일링 프로그)

 

심리적 고립화 방법


- 의도적으로 친밀감과 연대감을 형성한 뒤, 이유 없이 연락을 끊어 상대방이 배신당했다는 느낌을 들게 만든다.
- 중간자인 척 착시를 조장하기
- 의미 없는 정보 과잉 투하하기

대응 방법 : 확인되지 않은 정보이니 일단 기다린다. 성급한 결론은 금지.

무지를 연기하며 상대를 방심하게 한 후 정보를 캐내고 주도권을 빼앗기.

 

의도된 패배 이용.


- 패배 후 리더십 흡수 전략
- "빠질게요" 책임을 회피하면서 결정적 정보, 방향을 던져 결과를 통제
- "당신 이겼어요" 승리감을 주어 방심하게 한 후 뒤에서 이익 독식
- 극단적 무너짐을 연기해 "이 사람 건드리면 더 큰 사고가 생길지 몰라" 두려움 유발

피로 전략.
- 콜센터 지연
- 틱톡, 인스타, 유튜브 (신체 피곤, 사고력 감소)
- 충동적인 쇼핑 구매(규칙 세우기)

- 과장된 감동
- 감각의 피로(판단력을 빼앗으려면 생각할 시간을 주지 말아야 함)

대응 방법 : "난 피곤하다. 제대로 생각할 수 없으니 내일 다시 결정하자."
"지금은 회복 중이니, 이건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

악의적인 사람은 이걸 너무 잘 안다. 그러니깐 내가 지쳤다면 상대의 요구나 결정 등을 유보해야 한다. 즉시 판단하지 않고 잠시 물러나야 한다.

 

강요된 선택

- 가짜 옵션 찾아내기
- 압박된 시간 피하기


누군가가 당신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건, 그걸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감정이란 결코 무조건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문제 삼으려는 건 '통제 불가능한 감정'이다.

감정 억제가 계속되면 스스로 병들 수 있다. 업무나 갈등을 해소한 뒤에는 의식적으로 감정을 풀어주는 단계도 필요하다. 일기나 상담, 혹은 취미 활동 등으로 '정서 해소'를 해줘야 장기적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책에서 서술된 내용의 대부분은 내가 평소에도 다 쓰고 있던 방식들이었다.
물론, 나는 '악의적인' 의도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또 배운 것들도 많았다.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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