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읽었다.
실제 경전의 말을 옮긴 책이다.
물론 저자의 판단이나 해석이 조금씩 들어갔기도 하고
문체도 조금씩 변경되었다.
그럴 수밖에.
원본은 한자였으니.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짧은 진리들을 모아둔 책이기에
그에 대한 자세한 예시나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미 부처의 가르침이나 철학, 인생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사람들이라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겠지만
그것에 대해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라면
아무런 설명도 없는 짧은 '진리'에 해당하는 글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나
마음으로, 행동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도 다소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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