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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시

고향 (2024.02.07.)

by EugeneChoi 2025. 1. 9.


자갈밭에 몽돌이 곱구나
파도에 씻기고 밀려
예까지 왔는데
반기는 파도 소리
돌아갈 곳 바다여라


2024.02.07.
관음대행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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