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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시

외로운 달 (2023.11.27.)

by EugeneChoi 2025. 1. 4.

 

비 올듯 눈 올듯
어두운 하늘 높이
하얀 달 외롭네
홀로 구름 바다 노저어
가는 곳 어디메뇨?


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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