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달님도 춥대
추워서 눈을 가늘게 뜨고 있어
관음
熙

'어머니의 창작 > 어머니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속에서 (2024.01.19.) (0) | 2025.01.04 |
---|---|
외로운 달 (2023.11.27.) (0) | 2025.01.04 |
해동서광 (海東瑞光) 대해거련(大海巨蓮) (2023.11.06) (0) | 2025.01.02 |
벗 (2023.10.25) (0) | 2025.01.02 |
그리움 (2023.10.21) (0) | 2025.0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