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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시

하늘 속에서 (2024.01.19.)

by EugeneChoi 2025. 1. 4.


매일 바다 보고
매일 들녘 바라보고
매일 하늘 속에 사노라


2024.01.19.
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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