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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시

카사블랑카 향기 짙음에 (2012.03.27.)

by EugeneChoi 2024. 12. 8.


순백 하얀
카사블랑카 향기 짙음에
사랑하는 님과의 다정한 시간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
인생의 행복이며 즐거움이다


~ 향 짙은 카사블랑카 ~

20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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