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파크1 (2019년 12월) 일본여행 5일차 - 교토 / 아라시야마 / 몽키파크 / 야도 아라시야마 호텔 / 아라시야마 주변 / 오르골 박물관 /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안녕 5일차네. 교토에 3일째 있으면서 느낀 것을 말해보면.. 교토는 정말로 물가가 비싸. 오사카의 음식점은 대략 700~800엔에서 시작하는데 교토는 1000엔 이상이야. 1000엔보다 저렴한 음식점 찾는거 정말 어려울 듯 교토는 숙박을 하게 되면 1인당 1박에 200엔을 추가로 지불해야 해. 무슨 관광 발달기금...? 그런 것 같아 오사카는 늦은 시간까지 음식점을 열고 있었던 것 같은데 교토는 대부분 17시면 영업을 종료해. 가족끼리 온다면 교토가 좋고 친구들끼리 즐기러 온다면 오사카를 추천할게.(굳이 한 군데를 고르자면) 교토의 3일차를 알려줄게. 일어난 후 우리 호텔의 조식을 먹었어. 메뉴는 연어 구이인데 그냥 먹을만 한 정도? 우루시테이 호텔이랑.. 2023.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