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것도 보게 되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란다.
색채도 예쁘고 BGM이 들리지 않는 장면에는 바람 소리같은 주변 풍경음을 느끼는 재미가 있었다.
구두를 만들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타카오는 어느 날 우연히 정원에서 유키노를 만난다.
46분짜리 짧은 단편이다.
끝.
'문화생활 > 시청한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썸머고스트 Summer Ghost (0) | 2023.09.29 |
---|---|
[영화]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0) | 2023.09.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