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에게는
수아에게는
동생에게는
일년이었지만
나에게는
길고 긴 십 년이었다.
'문화생활 > 읽혀진 책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년이 온다 - 한강 (2) | 2024.11.19 |
---|---|
채식주의자 - 한강 (2) | 2024.11.05 |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 오쇼 (0) | 2024.11.05 |
The Things You Can See Only When You Slow Down - Haemin Sunim (0) | 2024.11.05 |
작별인사 (0) | 2023.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