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행동"에서 나타나고,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나고,
배려는 "먹는 방법"에서 나타나고,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스트레스는 "피부"에서 나타나고,
인간성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나타난다.
<지금에서야 알수 있는 것들> 중에서, 노승현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전문이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다.
P.S.
- 두 군데 성형했더니 성격이 매끄러워졌고(?)
- 회사일이 있어도 퇴근하고 체육관을 다니니 건강한 몸이 됐고 -> 좋은 건가
- 착하다고 평가받으니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닌 것 같다.
- 목소리는 작디 작아서 들릴락말락이라 아주 세밀한 감정이고
- 기괴하지 먹지도 않고 -> 하지만 내꺼만 먹음.
- 옷차림은 잘 모르겠다.
- 여드름 약 먹으니까 피부는 좋아지던데(..?)
- 아, 나는 강자 앞에서는 고개를 들고 약자 앞에서는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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