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1 02,Jul,2024 Seville, Spain 🇪🇸 스페인 세비야에는 반나절 정도만 머물렀다.크게 할 게 없다.물론 클러빙과 술, 밤문화를 좋아한다면 세비야는 좋은 장소이다.하지만 나에게는 아니다.그래도 볼거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보다 많았다.아래부터는 모바일로 찍은 사진이다.새벽에 도착해서 어두운 사진으로 시작한다.아침부터 조정을 하는 사람들이 보였다.단어를 몰라 찾아보니, 영어로는 rowing 이라고 한다. 사각형 모양으로 관리당한 나무가 재미있었다.여기부터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재미있는 사진이다.내 카메라 렌즈에는 ND 필터가 달려있다.일반적인 카메라 리드와 다르게 케첩 뚜껑처럼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는 필터이다.그래서 날이 밝으면 그 필터로 반대편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이 사진은 내가 보는 장소와, 내 뒤편에 있는 장소가 동시에 보이는.. 2024.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