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4 읽을 책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책 나의 유흥거리 중 하나는 책이다. 지난 몇 년간 심리학, 관계, 에세이, 시에 대해 읽었다. 그리고 요새는 뇌과학, 철학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긴다. 영어공부에 비중을 많이 둬서 책을 읽을 시간이 잘 나지 않지만 그래도 틈틈이 읽어보려 한다. 데이비드 이글먼의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와 장재형의 [마흔에 읽는 니체]. 이 둘 중 하나를 읽어보려 한다. 두 가지 모두 내 주요 관심사이다. 무엇을 읽더라도 결국 자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 결국 모든 것은 이어져 있으니까. #민들레 민들레 홀씨 갓털이 줄기째 바닥에 떨어져 있어 주워다 나무에 꽂아두었다. 기생이었는지 공생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생명을 다한 기다란 덩굴이 나무껍질에 붙어 있어 그 틈에 .. 2023. 4. 30. 2023/04/02 - 병점 진안동 길어지는 해 2023. 4. 22. 2022/08/15 -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2023. 4. 22. 2022/05/26 -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사진 2023. 4. 21. 2022/05/25 - 아롱이 2023. 4. 21. 2022/05/17 - 셔츠 2023. 4. 20. 2022/05/16 - 가방 2023. 4. 20. 2022/05/06 - 민들레 2023. 4. 19. 2022/05/05 - 단풍잎 2023. 4. 19. 2022/05/04 - 버드나무 '버드나무 잎에 부는 바람' 책이 생각난다. 2023. 4. 18. 2022/05/03 - 이름 모를 꽃 2023. 4. 18. 2022/02/02 - 우리 동네 보정은 안한 사진들이다. 2022년 02월 01일 2023. 4. 17. 이전 1 ··· 53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