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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시

一切가 唯心造 (2012.02.05.)

by EugeneChoi 2024. 12. 6.




一切가 唯心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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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가 있고
당신과 내맘에서
일심은 생겨나고
그대의 마음이 있는곳
내마음이 있고
내마음이 있는곳
그대마음 있음일러라.
그대마음 밝게 비치는곳
청정본연이거니
그림자인양 보이지 않는 내마음
그대에게 비치면
우주의 하나 원리 허공처럼 허허롭고
그대마음 내마음 사랑고리 만들어
아름다운 이야기 다정스레 나눌때면
일체가 다 유심조라고 할테지요.
一切가 唯心造.



2012.2.5
정월 보름전야 오곡밥짓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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