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 산을 물을 보고
산처럼 물처럼
산을 닮고
물을 닮아
산가득 한마음
물가득 한마음
이대로 한평생
물같이 산같이
맑고 높아
물처럼 산처럼
살아 가리라
2012.10.7
관음
熙
'어머니의 창작 > 어머니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마음 흐르고 (2012.10.08.) (0) | 2024.12.17 |
---|---|
겉과 속 (2012.10.08.) (0) | 2024.12.17 |
꽃대 하나 (2012.10.07.) (0) | 2024.12.17 |
가을뜨락 (2012.09.27.) (0) | 2024.12.17 |
인간사 모든일... (2012.09.27.) (0) | 2024.1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