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용의해. 금빛셋 막내 경진용띠. 행복한 人生 꿈 꾸어라.
금빛하나 子天貴! 금빛둘 寅天權! 금빛셋辰天諫!
사랑하는 내 아들들아 !
각각 타고난 운명따라 마음껏 꿈 펼치거라.
창공은 푸르러 드높고
대해는 끝없이 넓어 펼쳐져 있나니
한 마음 바르게 일으켜 세워
우주 만유의 생령들 거두어 안으라.
2012.1.1
밝아오는 새해 맞으며
금빛하나. 둘. 셋. 어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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