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블랴나1 24, Aug,24 Ljubljana, Slovenia 🇸🇮 사랑과 낭만의 도시,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로 왔다. 휴대폰 사진 먼저. 슬로베니아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프레셰렌 Preseren 이 바라보는 곳엔 그가 사랑했던 여자, 율리아 Julija 가 있다. 재미있는 점은 슬로베니아라는 나라의 이름에는 '사랑'이라는 Love가 들어가 있다.Slovenia - S'love'nia.또한, 수도의 '류블랴나'는 슬로베니아어로 '사랑스러운' 이라는 설도 있는데, 아직 정확한 어원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다른 유럽 국가들의 성과 주요 도시는 장엄하고 거대한 건물들이 즐비했다면,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는 아담하고 편안한 느낌의 건물들이 주이다.사람들도 따뜻하고 여유로웠다. 아래부터는 카메라 사진이다. 더운 날씨 탓에 중앙광장에 안개분수처럼 물을 뿌리는 시설이 있었는.. 2024.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