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시
태허공 같은 마음 (2024.01.22.)
EugeneChoi
2025. 1. 4. 17:55
세상일에 끄달림은 바늘끝 먼지와 같고
맑고 밝은 공명 정대한 이 마음은 걸림 없는 태허공과 같으니라
2024.01.22.
관음
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