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시
해동서광 (海東瑞光) 대해거련(大海巨蓮) (2023.11.06)
EugeneChoi
2025. 1. 2. 01:30
해동서광 대해거련
바다 동쪽 상서로운 빛 광명을 받아
끝없이 넓은 바다 위로 떠오르는
거대한 한 송이 붉은 연꽃같은 인생이 되고픈 것이
맘의 꿈이고 희망이고 목표이다
- 세 아들 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