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묘한 삶, 묘연사
산다는 것 (2022.02.08.)
EugeneChoi
2025. 1. 1. 01:05
오늘도 우리집 견공들은 열심히 짖으며 잘 먹고 잘 뛰어 다닌다.
내가 마당으로 나가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나를 보호해 준다.
저그들이 보기에도 내가 안쓰러워 보이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