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시
진달래 피어 오는 봄 (2013.08.11.)
EugeneChoi
2024. 12. 24. 09:55
진달래 피어 오는 봄
진달래 따다 화전 만들고
진달래 따다 두견주 담그시니
진달래 피어 봄 오는 듯
내 어머니 고우셨던 모습
...... 그리워라.
2013.8.11
관음
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