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시

세월 낚는 강태공인듯... (2013.06.24.)

EugeneChoi 2024. 12. 23. 23:55

 

 

이 도(道)는
 
법화 대도량에서
무상심으로
미묘법을 낚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청정하여지면
부처님 자비광명이
저절로
시방에 두루하리라.
 
 
2013. 6. 24
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