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시

내사랑 (2012.09.11.)

EugeneChoi 2024. 12. 16. 16:41

 

오디같은 내사랑

 

 

 

내사랑

나의 사랑은
사랑하는 마음이
알수 없는듯 하나
물에 물같은 마음은
이미 오랜 먼 옛날서부터
그대와의 인연에서 지녀 온 사랑맘
귀하고 귀한 나의 사랑입니다


201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