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창작/어머니의 시

산수유 (2012.01.06.)

EugeneChoi 2024. 12. 2. 23:47




   산수유

   산수유 노랑꽃


   봄인가 하였더니

   빨간 열매 눈속에서

   입동 소식 전해 오네


   2012.1.6 
   관음  김숙희.